Press Release

"컨베이어벨트 공장 시대 끝났다...피지컬AI가 제조 경쟁력 결정”

  • 2026.06.11


 

장영재 KAIST 석좌교수 겸 다임리서치 대표는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KAIT)가 개최한 제14차 디지털 인사이트 포럼에서 기조강연을 통해 제조업의 미래 경쟁력은 피지컬 AI 기반 자율형 공장(다크팩토리)에 달려 있다고 강조했다. 이번 포럼에는 국내 주요 AI·디지털 기업과 ICT 유관기관, 학계 전문가, 정부 관계자 등 60여 명이 참석해 제조 AX와 피지컬 AI 전략을 논의했다. 

 

장영재 대표는 AI 경쟁이 모델 성능을 넘어 실제 산업 현장에서 생산성과 가치를 창출하는 단계로 전환되고 있다며, 컨베이어 중심 생산방식에서 벗어나 셀 제조와 자율이동로봇(AMR)이 생산·물류·품질검사를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자율형 공장이 제조 혁신의 핵심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과기정통부 지원으로 개발한 국산 무인공장 플랫폼을 소개하며, 한국이 제품 수출을 넘어 공장 운영의 지능을 수출하는 K-다크팩토리 모델을 육성해 글로벌 제조 AI 시장을 선도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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