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terview

스마트팩토리 표준 만들어 中企 도울것

  • 2026.07.06

 


 

장영재 대표(KAIST 교수)는 매일경제와의 인터뷰를 통해 단순 자동화 설비 도입에 그치는 기존 지원 방식에서 벗어나, 과감한 전략과 실질적인 산업 표준 제시를 통해 스마트팩토리 생태계를 혁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여러 공급 업체의 솔루션 간 호환성 부족으로 발생하는 높은 엔지니어링 비용과 비효율성을 지적하며, 정부가 업종별 모범 공장을 구축해 표준을 정립해야 한다고 제언했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실증사업 지원을 받아 KAIST에 구축된 '피지컬 AI 무인공장 실증랩'의 성과를 소개했다. 이 실증랩은 다양한 제조 장비를 단일 운영체제(OS)로 통합 제어하여 공장 전체의 물류 흐름과 작업 우선순위를 AI가 종합적으로 판단하는 시스템으로 실제 자동차 부품 제조기업인 DH오토리드는 이 시스템을 도입해 핸들 1개당 제조 시간을 30분 단축하고 생산성을 7.4% 향상시키는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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