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terview

황일회 CTO "생산 전 과정 관제하는 `공장 OS`로 확장"

  • 2026.08.11

 

황일회 CTO는 인터뷰를 통해 휴머노이드 로봇이 도입되더라도 수십~수백 대의 로봇을 병목 없이 제어하고 상위 의사결정을 수행하는 관제 시스템은 필수적이라고 강조하며, 단위 로봇의 지능과 공장 전체의 흐름을 지휘하는 의사결정 체계가 유기적으로 협업해야 진정한 무인공장이 완성된다고 지적했다.

 

다임의 주력 제품인 이기종 로봇 관제 솔루션 `xMS`는 SK온, LG에너지솔루션, 삼성디스플레이 등 주요 대기업의 30여 개 양산 라인에 도입되며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회사는 향후 관제 범위를 생산 설비와 물류 전체로 확장하여 공장 전체를 지휘하는 `공장 OS` 개념의 피지컬 AI 무인공장 플랫폼으로 고도화하고 있다. 매출이 2024년 14억 원에서 지난해 71억 원으로 급증한 가운데, 내년 말 IPO를 목표로 국내 기업들과 `팀 코리아` 연합을 구성해 해외 공장 구축 시장을 공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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