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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인·KAIST 의기투합···특급 보안 '반도체실험실'

  • 2020.10.05


 

장영재 KAIST 교수(다임리서치 대표)가 20여 년의 구상 끝에 ‘첨단제조지능혁신센터’를 개소하고 제조 혁신의 새 패러다임을 제시했다. 장영재 교수는 AI 강화학습 알고리즘으로 1,000대 이상의 OHT를 정체 없이 제어하는 기술을 구현해 반도체 공장의 물류 난제를 해결했다. 장영재 교수는 대학이 기업과 공생하는 ‘오픈 이노베이션’의 중심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한다. 개방형 실험실을 통해 기술 도용 위험을 무릅쓰고 생태계 주도권을 확보하겠다는 의지다. 

 

다임리서치는 이러한 철학을 바탕으로 주요 기업들과 협업하며 상생 모델을 구축하고 있다. 장영재 대표는 첨단제조지능혁신센터를 국제 리더 연구소로 성장시켜 제2의 제조 혁신을 이끌 계획이다. 장영재 대표는 이익 공유와 인재 양성이 결합된 새로운 생태계를 통해 대한민국이 글로벌 자율 제조 시장의 주도권을 확보하는 데 앞장설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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