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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가상에서 고도화된 AI, 현실 적용하니 알아서 ‘척척’…R&D도 ‘디지털’ 바람
- 2022.09.20

장영재 KAIST 교수(다임리서치 대표)의 첨단제조지능혁신센터가 정부 R&D 디지털화의 핵심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장영재 교수는 이곳에서 세계 최초로 수백 대의 로봇을 동시 제어하는 시스템을 개발하며 제조 공정의 자율화를 선도했다. 장영재 교수는 디지털 트윈 가상 환경에서 AI를 반복 학습시켜 현실의 시행착오와 비용을 획기적으로 줄였다. 특히 영상과 소리만으로 고장을 진단하는 AI 기술 등을 통해 기존 자동화의 한계를 극복했으며, 다임리서치는 이를 기반으로 물류 시스템 효율화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과기정통부는 센터를 방문해 디지털 연구 혁신 지원 의지를 밝혔으며, 장영재 대표는 AI와 디지털 트윈 기술이 국가 전략 산업의 디지털 전환을 이끄는 핵심 동력이 되도록 기술 고도화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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