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terview

로봇1000대가 한몸처럼 척척…스마트팩토리 움직이는 ‘조물주 기술’

  • 2023.06.29

 


 

장영재 KAIST 교수는 1,000대 이상의 로봇을 통합 제어하는 ‘군집 자율제조’ 소프트웨어를 통해 스마트 팩토리의 혁신을 주도하고 있다. 장영재 교수는 AI 강화학습을 기반으로 로봇들이 스스로 환경을 인지하고 협업하는 기술을 개발하여, 반도체와 이차전지 등 첨단 공정의 물류 정체 문제를 해결하고 생산성을 극대화했다. 미국 마이크론에서의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2020년 제자들과 함께 다임리서치를 창업한 장영재 교수는 단순한 자동화를 넘어 기계가 스스로 최적화하는 자율 제조 생태계 구축에 매진하고 있다. 

 

현재 국내외 주요 첨단 산업 기업들에 솔루션을 공급하며 실질적인 운영 효율 향상과 투자비 절감 성과를 거두는 중이다. 장영재 대표는 공대 교수의 본분은 지식을 통해 산업의 흐름을 바꾸는 가치를 창출하는 데 있다고 강조한다. 장영재 대표는 독보적인 자율 주행 및 관제 기술을 바탕으로 다임리서치를 글로벌 스마트 팩토리 소프트웨어 시장의 리더로 성장시키고, 대한민국 제조 산업의 디지털 전환을 완성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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