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ss Release

제조업 패러다임 변화…“AI 자율제조로 제조기술 초격차 확보해야”

  • 2023.12.22


 

장영재 KAIST 교수는 ‘2023 AI 자율제조 혁신전략 포럼’에서 인력난과 공급망 위기 극복을 위한 해법으로 ‘AI 자율제조’를 제시했다. 장영재 교수는 규칙 기반 자동화의 한계를 지적하며, 기계가 변화를 인식하고 판단하는 자율화 기술이 대한민국 제조 경쟁력의 필수 요건임을 강조했다. 장영재 교수는 수천 대의 로봇 제어와 디지털 트윈 시뮬레이션 등 실제 현장에 적용된 혁신 기술들을 소개했다. 

 

특히 AI 기반 설계 자동화로 공정을 단축하고, 거대언어모델(LLM)을 통해 언어 장벽 없이 로봇을 운영하는 사례를 들어 자율 제조가 가져올 실질적 변화를 구체화했다. 장영재 대표는 AI 자율제조 경쟁력 확보를 위해 정부 주도의 인프라 구축과 데이터 표준화가 시급하다고 제언했다. 장영재 대표는 글로벌 공급망 개편을 기회 삼아 자율 제조를 대한민국의 새로운 먹거리 산업으로 육성해야 한다는 비전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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