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terview

장영재 다임리서치 대표 "한국의 지멘스 될 것"

  • 2025.09.03


 

장영재 KAIST 교수(다임리서치 대표)는 전북 지역 특화 AI 모델 개발 국책사업을 수주하고 기술 검증에 나선다. 장영재 교수는 다임리서치를 통해 수천 대의 로봇이 협업하며 스스로 운영되는 ‘자율제조’ 최적화 기술을 공급 중이며, 현재 50여 개 공장에서 전년 대비 8배 이상의 매출 성장을 기록했다. 내년 상반기에는 하드웨어 교체 없이 소프트웨어로 기능을 업그레이드하는 ‘소프트웨어 정의 공장(SDF)’ 솔루션을 출시할 계획이다. 

 

또한 장영재 교수는 중소기업의 제조 경쟁력 강화를 위해 2억 원 상당의 로봇 운영 SW를 무료 보급하는 ‘모두의 공장장’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장영재 교수는 "한국의 지멘스 같은 회사가 되어 국내 제조 산업을 혁신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단위 공정을 넘어 공장 전체 운영을 최적화하는 피지컬 AI 생태계 구축에 앞장서겠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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