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ss Release
‘공장이 스스로 판단하는 생산 체계’… 다임리서치가 제안하는 자율화
- 2025.11.07

다임리서치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2025 로보월드’에서 강화학습 기반의 AI 제조·물류 운영 플랫폼을 선보였다. 이번 전시에서 다임리서치는 단순 자동화를 넘어 공장 전체가 스스로 판단하고 운영하는 ‘자율화’ 솔루션의 핵심 기술을 공개했다. 다임리서치의 솔루션은 강화학습 알고리즘을 공장 전체 단위의 통합 의사결정 구조로 확장한 것이 특징이다. 개별 로봇이 경로를 계산하는 기존 방식과 달리, AI가 목표 생산성에 맞춰 최적 상태를 계산하고 AMR·OHT·AGV 등 다양한 기종의 로봇을 단일 체계에서 통합 제어한다.
이를 통해 로봇 간 교착과 경합을 방지하고 공정 확장 시 발생하는 병목 현상을 근본적으로 해결한다. 또한 디지털 트윈 기반 실시간 시뮬레이션(xDT)을 통해 설비 증설이나 고장 등 변수 발생 시에도 1시간 이내에 운영 정책을 자동 재설정할 수 있다. 다임리서치는 삼성전자, 현대차 등과의 협업 레퍼런스를 바탕으로 로봇군 관리 시스템(xMS)과 가상공장 솔루션을 연동해 구축 리드타임과 운영 인력을 획기적으로 줄이는 자율제조 통합 플랫폼을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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