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terview
로봇이 자재 나르고 사람은 불량 잡고… ‘최고 품질’ 손발 척척 [심층기획-AI, 공존의 조건]
- 2026.04.26

다임리서치 장영재 대표(KAIST 교수)의 핵심 기술이 탑재된 피지컬 AI 무인공장 플랫폼이 제조 현장에서 압도적인 생산성 향상을 증명해냈다. 과기정통부 사업을 통해 카이로스를 도입한 자동차 부품기업 DH오토리드는 제품 1개당 제조 시간을 30분 단축하며 생산성이 7.4% 개선되는 성과를 거두었다.
자율주행이동로봇(AMR) 기반의 피지컬 AI 실증랩 시스템은 자재 이송 등 단순 반복 업무를 대행하며 공정 흐름을 안정적으로 이어준다. 덕분에 작업자들은 단순 노동에서 벗어나 품질 관리와 데이터 판단 등 더 가치 있는 운영·관리 직무에 집중할 수 있게 되었다. 장영재 대표는 "새 패러다임에 적응하는 과정에서 고용이 창출되는 것"이라며, 피지컬 AI가 중소기업 구인난을 타개할 핵심 동력임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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