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terview

“각기 다른 로봇 통합 관리해 K무인공장 만든다”

  • 2026.05.05

 


 

장영재 대표는 피지컬 AI 시대의 핵심 경쟁력은 개별 로봇이 아니라 이기종 로봇을 하나의 운영체계로 통합하는 AI 관제 플랫폼에 있다고 강조했다. 다임리서치는 협동로봇, AMR, 휴머노이드 등 다양한 제조사의 로봇을 통합 제어하는 AI 통합관제 솔루션 'xMS'와 디지털 트윈 기반 시뮬레이션 솔루션 'xDT'를 개발해 반도체·2차전지 등 50여 개 제조 현장에 적용하고 있다. 

 

장영재 대표는 강화학습(RL)과 디지털 트윈을 활용해 실제 데이터를 기반으로 최적의 운영 방안을 도출하고, 최대 1,000대 규모의 로봇을 효율적으로 통합 운영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국내 11개 기업과 함께 구축한 피지컬 AI 테스트베드를 통해 국산 기술 기반 무인공장 생태계를 확대하고 있으며, 미국을 비롯한 글로벌 시장 진출과 함께 공장 전체를 지능적으로 운영하는 한국형 피지컬 AI 플랫폼으로 성장해 나가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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