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ss Release
“K-로봇, 피지컬 AI 시대 주도”…국회서 전략포럼 “규제 혁신 없인 주도권 어렵다”
- 2026.05.13

장영재 다임리서치 대표(KAIST 교수)는 13일 국회에서 열린 ‘피지컬 AI 프론티어 강국 신기술 전략포럼’에 참석해, 사람이 없는 24시간 완전 자동화 공장인 ‘다크 팩토리’를 새로운 제조 수출 모델로 제시했다. 전 세계적으로 공장을 통째로 지어 수출하는 턴키 방식의 시대가 열리고 있는 만큼, 한국이 피지컬 AI 무인공장 플랫폼 기반의 다크 팩토리 기술력을 앞세워 글로벌 수출 시장 1위를 선점할 기회라고 강조했다.
이날 여야 의원들이 공동 주최한 포럼에서는 미래 제조업을 이끌 피지컬 AI 산업의 발전과 규제 혁신 방안이 함께 논의되었다. 산·학·연·정 전문가들은 K-로봇의 경쟁력 확보를 위해 국가 차원의 지원이 시급하다고 한목소리를 냈으며, 특히 현대차 등 산업계는 안면·음성 데이터 활용을 막는 개인정보 규제가 로봇 상용화의 최대 걸림돌이라고 지적했다. 또한 서울대 로보틱스연구소의 500억 규모 글로벌 연구 허브 구축 계획과 로봇·AI 기술을 잇는 솔루션 플랫폼 육성 등 생태계 전반의 구조 재설계를 요구하는 정책 제언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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