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terview

“공학의 완성은 사업화…‘다크팩토리 턴키’로 승부해야”

  • 2026.05.19


 

 

장영재 대표는 언론사 인터뷰에서 한국 제조업이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피지컬 AI 기반 표준화 생태계와 턴키형 다크팩토리 수출 전략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장 교수는 10여 년간 축적한 연구를 바탕으로 KAIST 박사들과 다임리서치를 창업해 무인공장 플랫폼을 개발했으며, 핵심 기술은 SK온 헝가리 공장과 LG에너지솔루션 인도네시아 공장 등 30여 개 제조 현장에서 검증됐다고 설명했다. 

 

또한 강화학습(RL)과 대규모 언어모델(LLM)을 결합한 AI 운영체계와 디지털 트윈, 시뮬레이션 기술을 기반으로 자동화 구축 비용을 낮추기 위해서는 데이터와 인터페이스의 표준화가 필수라고 강조했다. 이어 개별 로봇이나 제어기를 판매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공장 설계부터 구축·운영까지 통합 제공하는 턴키형 다크팩토리 수출 모델이 한국 제조업의 새로운 성장 전략이 될 것이며, 정부도 개별 설비 지원이 아닌 산업 생태계 구축 중심의 정책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제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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