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ss Release

미래 제조업의 핵심은 피지컬 AI 기반 자율제조

  • 2026.08.04


 

장영재 KAIST 교수(다임리서치 대표)가 중소기업중앙회가 개최한 `제조분야 AI 응용제품 신속 상용화 지원사업` 착수간담회에서 특별강연을 맡아 미래 제조업의 핵심 청사진을 발표했다. 장 교수는 공장이 사람이 아닌 로봇이 운영하는 완전 무인화 시스템으로 전환될 것임을 짚으며, 개별 기술을 넘어 공장 전체를 하나의 거대한 시스템으로 다루는 자율제조 접근 방식이 대한민국 제조업의 경쟁력을 좌우할 것이라고 진단했다. 또한 제조 특화 AI를 바탕으로 한 피지컬 AI 무인공장 플랫폼 중심의 생태계 조성이 미래 제조혁신의 필수 과제라고 강조했다.

 

한편, 총사업비 1,229억 원이 투입되는 이번 범부처 협업 사업은 중소 제조기업의 AI 전환을 돕기 위해 48개 과제를 선정했으며, 1~2년 이내에 AI 기술의 현장 적용과 제품 출시를 목표로 한다. 추진단은 K-푸드를 시작으로 K-뷰티, 패션 등 전 산업군으로 AI 전환을 확산해 국내 기업의 글로벌 진출과 수출 경쟁력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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