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ss Release
KAIST, 세계 대회서 ‘AI 자율제조 기술’ 세계 2위
- 2025.05.02

장영재 KAIST 교수 연구팀과 다임리서치가 세계 최대 산업공학 학회인 ‘인폼스(INFORMS)’ 혁신사례 경연에서 포드에 이어 세계 2위를 차지했다. 아마존 등 글로벌 기업들과의 경쟁 끝에 거둔 성과로, MIT 연합팀보다 높은 순위를 기록하며 한국의 기술력을 증명했다. 수상작인 ‘디지털 트윈과 강화학습을 활용한 자율제조’는 AI 기반 자율 운영 기술의 실현 가능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장영재 교수는 수주일이 걸리던 설계 작업을 단 몇 시간 만에 완료하는 독보적인 기술이 세계 무대에서 혁신성을 인정받은 결과라고 밝혔다. 다임리서치는 장영재 교수가 창업한 딥테크 스타트업으로, 로봇 통합 운영 플랫폼인 xMS 솔루션을 통해 대규모 공장 내 수천 대의 로봇을 제어하고 있다. 장영재 대표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글로벌 시장에서 인정받은 AI 자율제조 기술을 더욱 고도화하여 첨단 제조 현장의 지능화 전환을 선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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