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ss Release
KAIST 장영재 “인더스트리 4.0이 놓친 건 인공지능”…카이로스로 5세대 공장
- 2026.09.03

장영재 KAIST 교수(다임리서치 대표)는 마키나락스 `어텐션 2026` 컨퍼런스에서 차세대 자율제조 청사진을 제시했다. 장 교수는 독일 인더스트리 4.0이 AI 혁신을 충분히 담지 못했다고 지적하며, 로봇이 작업하고 사람은 밖에서 AI와 관리하는 구조를 강조했다. 이어 설비와 물류를 조율하는 `오케스트레이션` 단계까지 가야 공장의 실질적 투자수익률(ROI)을 달성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소개된 피지컬 AI 무인공장 플랫폼은 협동로봇, 물류로봇, 휴머노이드 등을 단일 운영체제로 통합 제어하며 전 과정을 100% 국내 원천 기술로 구현했다. VLA 모델과 강화학습을 적용해 자연어 음성 질의로 이상 원인을 진단하고 안전 수칙 위반 시 가동을 정지하는 지능형 관리 체계를 갖췄다. 장 교수는 이 플랫폼이 향후 10년의 비전을 가진 차세대 제조 인프라임을 강조했다.
[AI 매터스 2026.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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